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퍼레이션 울프 (문단 편집) === 비행장 === || 병력 || 85명 || || 장갑차 || 4대 || || 헬리콥터 || 11기 || || 목표 || 수용소에서 구출한 인질들과 함께 항공기를 타고 적국을 탈출 || || 시작 || 인질을 비행기에 탑승시켜서 탈출시켜라! || || 종료 || 탈출성공! 인질X인 구출성공! [* X는 구출성공한 인질 숫자에 따라 달라진다.] || 마지막 스테이지로 수용소에서 구출한 인질들하고 함께 탈출하는 게 목적이다. 탈출 방법은 [[공항]]에 있는 항공기에 탑승해서 해당 국가를 떠나는 방법인데 말이 공항이지 주변 배경을 보면 군용 항공기가 주기되어 있고 병력이 넘쳐나며 드럼통도 사방에 깔려있고 플레이어가 확보한 항공기도 군용 수송기인 것으로 볼 때 민간용 공항이 아니라 군용 비행장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첫번째 순서로 인질들이 활주로를 이동하기 시작한 수송기 뒤쪽 탑승문을 향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1명씩 이동한다. 역시나 인질 뒤에 암살자로 단검병이 따라오니 잘 맞춰서 인질을 지켜야 한다. 인질이 수송기에 탑승하거나 사망할 때마다 우측 하단에 있는 인질 숫자가 1명씩 감소한다. 마지막 판에 걸맞게 적들이 단체로 공격을 가해온다. 일반 보병은 기본이고 낙하산병, 척탄병, 대전차병, 기관총병, 특수부대, 장갑차, [[트럭]] 같은 기본적인 병력은 기본이고 쫄따구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무리를 지어 나오면서 인질의 위치를 가려버리는 등의 사태를 만들고 [[수류탄]]이나 [[바주카포]]로도 공격을 해대니 여간 골치아픈 곳이 아니다. 활주로 옆의 [[드럼통]]은 그 자체로 은엄폐가 되는 도구인데다가 총탄 1발 맞추면 옆으로 쓰러지지만 그 상태에서도 완전제거가 안되며 절반 수준의 높이지만 엄폐물이 되는 등의 골치아픈 일이 계속 발생한다. 인질들이 모두 군용 수송기에 탑승하고 지상병력을 모두 제거하면 수송기가 이륙하면서 헬리콥터들이 단체로 쫒아온다. 헬리콥터를 모두 처치하면 마지막 헬리콥터! 라는 경고문이 나오면서 [[Mi-24|하인드 헬기]]가 로켓포탄을 2발씩 쏘면서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최종보스는 우측 하단의 병력 표시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병력 표시가 모두 0가 되었다고 다 끝난 줄 알고 탄약을 허공에 낭비했다가 최종보스가 나와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 하인드 헬기는 로켓포탄 4발이 직격해야 추락할 정도로 튼튼한데다가 빨리 처리하지 못하면 자체 화력도 엄청난데다가 추가로 헬리콥터 몇 기가 지원병력으로 나와서 더 골치아프다. 그나마 스테이지 마지막으로 갈 수록 로켓포탄을 노획할 기회가 늘어나므로 모아놓았다가 하인드 헬기가 등장하자마자 전탄을 발사해서 명중시킨 후에 마무리로 총탄을 갈겨주면 쉽게 격추가 가능하다. 하인드 헬기가 격추되면 탈출 성공의 메시지가 나오며 게임이 클리어되고 엔딩으로 들어간다. 클리어 시에 인질이 한 명이라도 살아서 탈출했다면 다음 주차로 넘어가게 되지만 인질이 모두 사망한 경우 클리어 이후 게임 오버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